
10월 3일, 단양군 영춘면 온달관광지에서 열린 제28회 단양온달문화축제(10월 3일~5일)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축제 첫날 황궁 앞에서는 난타 공연에 이어 출정식이 열렸고, 출정행렬이 황궁에서 성문을 지나 삼족오광장까지 이어졌습니다. 갑옷을 갖춘 장수들과 궁중 복식의 출연진이 무대를 채우며 고구려의 기상을 재현했습니다.
출정식 무대에서는 영화 「서편제」로 알려진 오정혜 님의 노래가 울려 퍼져 관람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온달 장군과 평강공주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온달문화축제는 단양의 역사 자원이 지역의 문화·관광으로 이어지는 현장입니다.
대성정책연구원은 지역 축제와 관광 자원이 지역경제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주요 연구 관심사로 두고, 현장의 모습을 꾸준히 기록해 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