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6일 오후 2시, 용산아트홀 대극장(미르) 로비에서 열린 「용산아트홀 리모델링 공사 준공식」에 신정기 원장이 용산문화재단 감사로 참석했습니다.
개관 15주년을 맞은 용산아트홀은 올해 초부터 대극장 「미르」와 소극장 「가람」을 새로 단장했습니다. 대극장은 객석 의자와 무대 바닥, 출입문, 객석 난간을 교체하고 보행통로에 간접조명을 설치했으며, 소극장은 조명시설을 교체했습니다. 휠체어석 공간을 넓히고 가변형 휠체어 리프트 계단도 새로 갖췄습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경대 용산구청장, 임상우 용산문화재단 대표, 임형주 용산문화재단 이사장, 우미경 용산문화재단 이사를 비롯해 용산구의회 의원과 용산문화원장 등이 함께했습니다.
재개관을 기념해 10월 31일에는 「가곡과 아리아의 밤」 무료 공연이 열릴 예정입니다.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공공 문화시설은 대성정책연구원이 관심을 두고 있는 문화·관광 서비스 인프라 연구와 맞닿아 있습니다. 연구원은 지역 문화 공간이 주민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꾸준히 살펴 나가겠습니다.





